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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생활에 많이 쓰는 필수품이 되었다 물티슈 생활에 많이 쓰는 필수품이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물티슈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참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그래서 필수품이 된것이라고 볼수가 있는데 휴대하기도 좋고언제든지 마트에가서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살수가 있어 좋네요.보통 100매 짜리 인데 150매까지 들어 있는것도 봤네요.여기저기 뭐 많이들 팔고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없네요.그래도 싼것은 왠지 좀 걸리는게 유해물질이 있을까봐 조심스럽긴 합니다.가격이 싸고 양이 많은 것은 보통 저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더러운곳그리고 먼지가 많은 책상이나 tv 주변등 이러한곳에 사용을 합니다.물론, 걸레가 있어서 쓰기가 아까울수도 있지만 가격대비 그리고효율성을 따지면 이렇게 물티슈를 이용하는것이 저는 편하더라구요.매일같이 집안 바닥을.. 2020. 2. 26.
공기청정기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서 꼭 필요한것 같네요 공기청정기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서 꼭 필요한것 같네요 미세먼지가 언제부터인가 많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비염도 생기고 기관지 건강에도 많은 피해를 보죠.밖에서는 어쩔수 없다 하여도 집안에서 만큼은 그것을더 단단히 잡아주는 공기청정기 정말 필요하죠.방바닥을 보면 왜이리 먼지가 금방 생기는지 신기합니다.물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부에서 떨어지는 각질도 많다고 합니다.분명 창문을 열어두지도 않았는데 먼지가 계속 생기고 쌓입니다.청소도 청소지만 공기청정기로 우리의 신체를 보호하는게 좋죠.계속 장시간 이용하다보면 기기 자체에도 먼지가 많이 달라 붙어 있죠.그래서 수시로 잘 닦아주고 해야 더 쾌적하겠죠.그리고 또한 안에 있는 필터도 잘 세척을 해주어야 하구요.필요해서 장만하고 제가 처음에 사용할때는 잘 몰랐지만안쪽에 .. 2020. 2. 25.
스마트폰 해상도 올라가니 이제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우리들은 이제 스마트폰을 아주 아주 많이 자주 이용하죠.뭐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된지 오래입니다.그런데 젊었을때 비해서 노안이 오기도 하는데 스마트폰을계속 바라다보면 시력이 순간 안 좋아지는것을 많이 느낍니다.그럴때는 정말 화질이 더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죠.그런데 요새는 기술이 좋아서 스마트폰 해상도도 올라가니이제 정말 깔끔하고 좋기에 더욱디 선명하게 바라볼수가 있네요.그럼 제가 가지고 있는 기기를 한 번 살펴 볼께요.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 이렇게 설정에 들어가보면 해상도를 다양하게 설정을 할수가 있죠.HD , FHD , QHD 본인의 입맛대로 할수가 있는것이죠.저는 현재 4k (UHD) 모니터를 이용중이라 이제는 역체감이 심해서 그 이하로는 솔직히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요즘 새로나온 스.. 2020. 2. 24.
차세대 게임기 당신의 선택은? ps5 vs xbox series x 차세대 게임기 당신의 선택은? ps5 vs xbox series x 이제 다들 황혼기에 접어든 콘솔계의 게임기 양쪽다 올해 말쯤에 새로운 차세대기를 선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느쪽을 선택할것인지요. 저는 뭐 둘다 아무거나 상관 없겠다 싶지만 그동안 한국 엑박시장의 행보를 보면 역시나 다시는 접하고 싶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이건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유저들을 위해서 잘 일을 할지가 관건이 될것 같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것은 ps4 pro를 거쳐 xbox one x 를 가지고 있는데 성능은 정말 괜찮게 잘 뽑아서 그것에 대한 것은 나쁘지가 않다 입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 측면으로 봤을때 아시아 유저들에게 신경을 너무 쓰지 않기에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이고 이것이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글화 작품도.. 2020. 2. 22.
게임을 하다가 현타가 올때가 있는데 바로 게임 불감증이 아닌가 싶다. 게임을 하다가 현타가 올때가 있는데 바로 게임 불감증이 아닌가 싶다 많은 게이머들이 겪어봤을 법한 일이기도 하고 최근에 제가 겪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기는 딱히 없고 정말 하고 싶었던 게임이 나왔는데 그걸 100시간 넘게 재미나게 즐기다가 이제 좀 질릴때가 되어서 더이상 손이 가지 않을때인가 동시에 새로운 관심 있는 게임을 또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게임이 발매 되지 않아서 일때 이죠. 이럴때가 저의 경우에는 강한 현타가 오고 불감증이 심하게 와서 한 달 넘게 게임패드를 잡지 않을때가 1년에 3-4번 정도 되는것 같고 그럴때는 아예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그러다가도 이제 또 관심 있는 장르의 게임이 나오면 환호를 지르고 구매하고 재미나게 즐기죠. 이렇게 뭐 왔다리 갔다리 즐겼.. 2020.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