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는데 있어 각자 나름의 방법들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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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는데 있어 각자 나름의 방법들이 있는것 같다

by 평화가 온다 2019. 11. 3.

게임을 하는데 있어 각자 나름의 방법들이 있는것 같다.

그러한 면에서 나는 내가 게임 하는 습관을 생각해보면

꼭 대작만 찾는 경향이 있고 또한 이것을 끝내야 다른 게임에

손을 대는것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는데 이게 그러니까 쭉 이러하다.

어렸을적에 돈이 없어 게임 하나 사면 정말 뽕을 뽑을만큼 했다.

그러하면서 일단 게임의 엔딩을 봐야 돈값을 한다고 여겼다.

지금도 그러한 생각으로 게임을 임하고 있었는데 이제 좀 바쁘다보니

그렇게 하는게 점점 줄어들고 이게임 저게임 기웃거리면서 짬뽕이 됐다.

요즘은 소위 나이 있고 경제력이 있는 분들은 게임을 사는게 게임이 되버린 사람도 있다.

그러한 사람은 일단 소장을 하는것을 즐기는 분들인것 같다.

나는 소장하고 싶어도 나중에 꼭 중고로 넘겨버리는 일이 생긴다.

어차피 안할것 왜 갖고 있지 하고 말이다.

근데 요즘은 다들 DL로도 구입을 많이 하죠.

저도 DL로 많은 게임을 구입을 했는데 이게 또 좋은점이

타이틀 사서 할때는 나중에 안하겠지 하면서도 나중에 또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DL로 구입한 것은 나중에 쉽고 또 접할수가 있어 괜찮더라구요.

아무튼 게임을 어떠한 방식으로 발행하는지가 많은 영향을 끼치더군요.

DL의 편한점은 역시나 CD를 갈아 끼우는 일이 없다보니 생각없이 편하더군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요즘 많은 게임들을 즐기고 있는 대한글화 시대 이죠.

여유가 된다면 역시 그냥 DL로 잘 즐기고 플레이리스트를 채워나가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4K 시대라서 ( 아직 그렇게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 UHD 모니터로 유튜땡 보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게임을 하기 앞서 콘솔로 이런저런 4K 영상들을 보고 시작을 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나올 차세대기 콘솔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이유가 이제는 4K가 메인이 될거라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습관과 앞으로의 콘솔에 무얼 기대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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