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 게임을 하다가 현타가 올때가 있는데 바로 게임 불감증이 아닌가 싶다. 게임을 하다가 현타가 올때가 있는데 바로 게임 불감증이 아닌가 싶다 많은 게이머들이 겪어봤을 법한 일이기도 하고 최근에 제가 겪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기는 딱히 없고 정말 하고 싶었던 게임이 나왔는데 그걸 100시간 넘게 재미나게 즐기다가 이제 좀 질릴때가 되어서 더이상 손이 가지 않을때인가 동시에 새로운 관심 있는 게임을 또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게임이 발매 되지 않아서 일때 이죠. 이럴때가 저의 경우에는 강한 현타가 오고 불감증이 심하게 와서 한 달 넘게 게임패드를 잡지 않을때가 1년에 3-4번 정도 되는것 같고 그럴때는 아예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그러다가도 이제 또 관심 있는 장르의 게임이 나오면 환호를 지르고 구매하고 재미나게 즐기죠. 이렇게 뭐 왔다리 갔다리 즐겼.. 2020. 2. 2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