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면역력 높이고 바이러스 예방하자
요즘 바이러스로부터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다들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방하는데 꽤나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들 예전부터 꾸준히 챙겨 드시는분들도 있을것이고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지금부터라도 챙기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씹어먹는 비타민C를 섭취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면역력이 높아졌을거라고 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감기 한 번 걸리지가 않았으니 말이죠. 원래는 겨울마다 몸살을 앓았던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렇지가 않아서 더욱더 하루 하루 놓치지 않고 잘 섭취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요즘같은 시기에 돈이 들더라도 그리고 관심이 없던 분들이라도 꼭 챙겨 드시길 추천해 봅니다. 물론, 과일로도 보충할수가 있지만 알약이나 가루로 된것으로 매일 챙겨먹는것이 간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비타민C 효능
기본적으로 황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초기 바이러스로 부터 면역효과에 좋다고 한다. 다들 감기를 예방하는데 비타민C를 챙기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큰 효과를 가지지는 않고 미미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잘 활용하는쪽이 더욱이 긍정적이 아닐까 생가합니다. 만성질환으로 부터 위험을 줄일수가 있고, 심장병 위험을 잠재적으로 낮추어 주며 철 흡수를 개선하여서 철분 결핍 방지를 하고, 백혈구 기능 개선을 해서 면역 강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단 하루 하루 그 시간을 놓치지 마시고 섭취하는것이 가장 올바른게 아닌가 합니다. 모든 질병과 위험성을 예방하려면 기본적으로 비타민C가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많이들 만성피로에도 좋은것은 누구나 아실거라 봅니다.
비타민C 과다복용 부작용 , 하루 권장량
메가도스 ( megadose ) : 약, 비타민등의 대량 투여
많이 들어본 단어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하루 권장량보다 몇배 또는 몇십배를 섭취하는것인데 과유불급이라는 단어처럼 그렇게 좋지 못할것 같은데요. 현대인들이 고기를 많이먹고 활동이 적으니 적절히 섭취하기 어려우니 그것을 보완하고자 메가도스를 하는데 다들 의견이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기에 실천에 옮기기에는 다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과다복용시 결석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 개인마다 다들 자기 몸상태를 잘 알고 복용해야 할것 같네요. 특히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부정맥이 있는 분들은 금물입니다. 하루 성인 권장량은 100mg 입니다. 수용성이라서 몇시간 마다 자주 소변으로 나가는데 그래서인지 보통 1000mg 정도 섭취를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오줌을 누면 아주 진한 노란색을 확인할수가 있을것이고 냄새 또한 좀 다르죠. 아무튼 그 이상을 섭취하면 설사를 하거나 화장실을 더욱 자주가게 되는데 저 또한 그러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시중에 파는 비타민C 경우 분말, 태블릿, 캐슐 형태로 있는데 분말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우리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분말보다는 태블릿,캡슐이 가장 간편하게 먹을수가 있을것 같네요.
이렇게 어떠한 비타민을 챙겨먹든 그 효능이 다 각자 있고 당연히 주의할점이 있는데 모두 좋은정보를 접해서 잘 알아봐야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죠. 오늘은 비타민C에 대해서 얇은 지식을 가볍게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기전에 주의 할점은 바로 오래되어서 산화가 다 돼서 누렇게 변한것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되고 그것을 먹는것은 독약과도 같기에 잘 먹다가 오랫동안 방치한 비타민C는 버리는게 낫겠죠. 물론, 하나 하나 잘 포장된것은 유통기한을 잘 살펴보셔야 하구요. 대량으로 한 통에 들어 있는 그러한 것들은 절대적으로 잘 확인을 하고 드시길 바래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씹어먹는 비타민C가 한 통 있었는데 대략 반정도를 그냥 오랫동안 방치했더니 누렇게 변해서 버렸습니다. 적절량을 하루하루 잘 챙겨드시고 주의점을 알고 계신다면 걱정없이 많은 질병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여 예방할수가 있을거라 봅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댓글부탁 드리고 간단히 참고만 해보시길 바래요. 뭐 검색을 통해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거라서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그럼 모두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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