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정말 그것이 앞으로의 미래를 말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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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정말 그것이 앞으로의 미래를 말해주는가

by 평화가 온다 2020. 3. 1.

꿈 해몽 정말 그것이 앞으로의 미래를 말해주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느정도 꿈 해몽에 대해서는 신빙성도 있지만 개꿈인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피곤하고 지칠때면 잠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꿈을 꾸거나 그렇지 않고 안꾸는 경우도 허다하죠. 그렇지만 왠지 꿈을 꾸고나면 그 꿈에 대해서 잠깐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좋은징조가 될수 있는것이거나 혹은 악몽을 꿀때도 있죠. 꿈의 징조로 나타나는 길몽과 흉몽 두가지로 나눌수가 있을것 같네요. 좋은징조로는 대부분 돈에 관한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흉몽으로는 앞으로 닥칠 안좋은 일에 관한것일 테구요. 또한 아이를 점지해주는 태몽도 있습니다. 그런데 꿈 해몽은 맞을때가 있거나 아닐때도 참 많은것 같아요. 꿈이라는 것은 우리가 잠자는 동안 깨어 있을때와 마찬가지로 이러저러한 많은 것을 보고 듣는 정신적인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느 혹자는 꿈은 우리 정신세계를 통해서 다른 차원에서의 삶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왠지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너무 생생했던 기억이 있을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이러한 말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비록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정신은 이곳저곳을 내다 보고 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좀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로 넘어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글의 제목처럼 꿈은 앞으로의 미래를 말해주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뭐 당연한 것이라고 할수가 있죠. 과거는 이미 우리가 체험한 경험이니깐 우리 인간은 앞으로의 일을 더 중요시하니 꿈에 대해서 점치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근데 꿈이라는것은 왜 꾸는지 언제 어떠한 상태에서 꿈을 꾸는지는 아직 뭐 밝혀지것은 없다고 합니다. 헌데 자신만의 욕구를 채울수가 있는 허상이라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든 다 들어 맞는것 같네요. 지금 글쓰는 시간에 어젯밤에 무슨 꿈을 꾸었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은데 꿈을 꾸었는지 안 꾸었는지 알수 없을때가 있네요. 그리고 바로 자다 일어나서 꿈을 되새겨 볼때가 있는데 몇 분이 지나면 금방 그 기억이 희미해 질때가 많은데 정말 신기하고도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다들 그러한 경험을 하고 있을거라 봅니다.


우리같이 보통사람은 꿈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를 몰라서 책을 찾아보거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내용을 참고하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그렇게 자신이 꿈과 꼭 단정지어서 답변이 있는것이 아니기에 조금의 혼동이 오고 그것을 믿어야 할지 괜히 걱정이 되기도 하긴 합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일이 있고 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정확히 알기 위해서 꿈풀이를 잘 하는 이들을 찾아가서 상담을 하곤 하죠. 그런데 보통 사람들이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을것 같네요. 인간이란 원래 앞의 일이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해 하죠. 그렇기에 이렇게 꿈 해몽으로 알아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실체가 정확한것도 아니고 알아내기도 힘든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생활을 하다보면 아 이래서 그런 꿈을 꾸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그냥 자연스럽게 스쳐지나가면서 아는게 좋은것 같네요.


대부분 그냥 별거 아닌것 같은 꿈은 개꿈으로 치부하고 뭐 생각도 안하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꾸었던 꿈과 그리고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을 말 해볼까 합니다. 어느날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그 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가 어느 큰 호텔에 있었는데 아주 큰 불이 났었습니다. 꿈이라서 그런지 꼭 영화에서 나온것처럼 카메라 앵글이 점점 멀어지면서 그 장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큰 호텔이 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한눈으로 넓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었던것 같은데 그 한 장면이 아직도 제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 이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하면 제가 사업을 하는데 잘 되지가 않을때 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고 그것을 실행을 하게 됐고 매출이 곤두박질 치고 있었는데 서서히 상승하는게 아니라 아주 크게 대박을 쳤습니다. 한 마디로 돈이 막 굴러 들어왔다는 것이죠. 돈에 관련된 꿈은 불, 돼지, 똥등 이러한것들이 생각나는데 역시나 불꿈은 정말 강력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2달정도에서 이 잘나가는 현상은 멈추었습니다. 결론은 돈은 순간 많이 벌었지만 그리 오래 지속 되지는 않았다 입니다. 차라리 혹시 복권을 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어떠한 행운이 어떻게 올지는 살아봐야 되는것이니깐요. 아무튼 요즘도 불꿈에 관한것을 꾸면 괜히 기대가 되곤합니다. 하지만 역시 진짜 좋은꿈은 그게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어야 될거란 제 추축입니다. 제 경험이기도 하니깐 말이죠.


꿈은 미래를 말해주는것 이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그냥 지나가는 헤프닝에 지나지 않나 싶네요. 꿈은 자신의 심리상태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나타나니 어떠한 주제의 꿈에 해당이 되더라도 각자 다 해몽은 다르니 제대로 알아내기란 어렵다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말하죠. 아주 아주 피곤하면 꿈도 안꾸고 잔다고 말이죠. 그리고 꿈을 꾸면서 잤다는것은 푹 잔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여러분들 아무튼 다들 좋은꿈 꾸시고 편하게 주무셨으면 하네요. 꿈은 미래를 말해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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